기계(機械)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.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.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.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(子貢)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.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.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,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assistant minister : 차관보오늘의 영단어 - judge panel : 재판부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. -데카르트 남자와 여자가 본래의 상반되는 성질을 잃어버리면 서로에게 가지고 있던 매력도 사라진다. -존 그레이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,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다. - 헬렌 켈러오늘의 영단어 - actress : 여배우, 탤런트열심히 일한 날에는 잠이 잘 찾아오고, 열심히 일한 일생에는 조용한 죽음이 찾아온다. -레오나르도 다빈치 [수첩] Cast never a clout till May is over. (5월이 오기 전에 외투를 벗지 말라 = 성급하게 행동하지 말라.)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,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.